# `Lockdrop + LBA` 모델 :::info - **Author:** [name=ComversetBot] ::: ## 개요 - 델파이랩스의 `Lockdrop + LBA` 모델은 현재의 토큰 런칭 및 분배 매커니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모델이다. 토큰분배, 가격탐색, 충분한 공급량, 유동성, 탈중앙화 문제를 1단계 Lockdrop, 2단계 LBA 총 두 단계에 걸쳐 해결한다. ## 1단계: Lockdrop ### ㅇ 개요 - 토큰 분배 - 사용자가 얻게되는 토큰의 양은 반드시 해당 사용자가 프로토콜에 가져다 주는 가치와 연계 - 락드롭은 에어드롭과 유사하나 이전의 사용자 행동에 대해 보상을 하기 보다는 미래에 프로토콜을 사용하겠다는 약속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 - 예를 들어, 모바일 서비스 제공자와 연단위 계약을 할 경우 더 좋은 딜을 제공하는 것과 유사 - 사용자들에게 토큰을 분배하는 새로운 방법 ### ㅇ 분배 방법 - 사용자가 유동성 공급에 기여한 양과 양의 상관관계 - 락업 기간 동안은 “미리” 받은 보상을 팔지 못함 - 공급한 LP 토큰을 얼마나 오랜 기간 묶어두는지에 대한 가중치가 적용 (최대 1년) **Lockdrop Weights** ![](https://i.imgur.com/PjnLw8q.png) **Features** ![](https://i.imgur.com/atVQyiI.png) ## 2단계: LBA ### ㅇ 개요 - 토큰의 적정 가격을 결정하는 동시에 해당 가격에 대해 적절한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음 - 옥션의 참가자는 락이 없는 토큰이 아니라 락이 걸려있는 유동성 풀의 지분을 받게 됨 - 프로토콜이 아니라 사용자가 토큰을 판매하는 ‘Peer-to-peer auction’이라는 새로운 토큰 분배 방식 - LP 지분 경매 매커니즘을 통해 바텀 업 방식의 가격 결정 - 2단계가 끝나게 되면 옥션의 참가자들은 3개월동안 락이 된 LP의 지분을 자신이 기여한 유동성에 비례하여 받게 됨 ### ㅇ 가격이 결정되는 방법 - 스테이블 코인(UST)와 토큰(ASTRO)의 최종 비율에 따라 가격은 결정 - 예를 들어, 100 ASTRO가 풀에 예치되어있을 때 100 UST가 풀에 예치되어 있다면 이는 ASTRO의 가격이 1$임을 암시 - 옥션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예치액과 비례하여 유동성 풀의 지분을 지급받게 되며 해당 지분은 3개월동안 락이 걸리게 됨 ⇒ 시장가격에 대한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보장 - 첫 5일간 사용자는 스스로 넣고 싶은 만큼 ASTRO와 UST를 풀에 예치할 수 있으나 오로지 UST만 출금이 가능 ⇒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그들이 기꺼이 기여할 수 있는 토큰의 최대 양을 입찰하도록 장려 - 마지막 2일간은 사용자는 UST 출금만 할 수 있음 ⇒ ASTRO:UST 비율을 통한 잠정적인 ASTRO의 시장가격이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울 때까지 UST를 출금하게 하여 적정 가격 산정이 이루어 지도록 함 **LBA Schedule** ![](https://i.imgur.com/NZdNqyy.png) **ASTRO Allocation** ![](https://i.imgur.com/7IlBf44.png) ## 결론: 아래 문제 해결 #### ㅇ 분배 사전 약정(미래의 기여)한 유저들에게 분배 #### ㅇ 가격탐색 LP 지분 경매 매커니즘을 통해 바텀 업 방식의 가격 결정을 가능 #### ㅇ 충분한 공급량 전체 공급량의 11% #### ㅇ 유동성 락된 ASTRO-UST의 LP지분을 경매함으로써 유동성을 보장 #### ㅇ 탈중앙화 프로젝트팀과 다오 모두 퍼블릭 세일을 실시하지 않음 프로토콜 사용자들에게 거버넌스 토큰을 부여하고, 이 중 일부를 경매 매커니즘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함 --- ### 2. 의견 > [name=Comverser] > 흥미로운 주제군요~ > [name=garynoh] > 새로 들어보는 개념이라 흥미롭습니다~ 다음 주가 정말 기대됩니다~!! > [name=토토] > 디파이 시스템에서는 짧은 기간동안 큰 유동성을 공급하다가 인센티브가 없어지는 순간 제공한 유동성을 모두 꺼내 사라지는 공격적인 유동성 공급 용병(mercenary liquidity provider)이 있고, 이들은 시스템의 안정을 해하는 큰 골칫거리로 남아있죠... 이 provider들에 대한 최소한의 디펜스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 [name=Geengoo] > (의견 있으시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