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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니어 프로토콜 (NEAR)
tags: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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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의 가격은 갑자기 왜 뛰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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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USN을 발행하고, APY가 UST처럼 20%될 것이라는 썰이 들려옴.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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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그 토큰의 가치를 부양시킬 수 있다는 것임. Terra 가 UST 를 통해서 LUNA 토큰의 가치를 부양하거나 Waves 에서 USDN을 통해서 Waves 토큰의 가치를 부양하는 것 처럼, NEAR 프로토콜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NEAR의 가치를 부양하겠다는 의미로 보임.
- 스테이블 코인이 토큰의 가치를 부양할 수 있는 이유는 유동성 때문. 달러 페깅이 되는 가치의 코인이 있다고 하고, 이자율이 높다고 하면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으로 많은 돈이 몰림. 그 안전자산과 자체 토큰을 연계하면 그 토큰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도록 모델링이 가능함.
- 하지만 이 모델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자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와 1:1 비율이 유지될 수 있냐는 것임. 예를 들어, 2022년 4월 발생한 Waves 코인의 폭락 사건은 Waves 회사에서 발행한 USDN이라는 자체 스테이블 코인의 달러 페깅 비율이 무너진 것이 원인이었음. 그 당시, 0xHamz 라는 애널리스트가 Waves 회사의 자전거래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람들은 Waves에 대한 신뢰를 잃고 USDN을 달러로 현금화했고, 이렇게 발생한 급격한 출금이 달러의 60^만큼의 가치로 폭락하면서 Waves 코인 또한 폭락하게 되었음.
-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주체는 얼마나 달러 페깅을 잘 유지할 것인가가 핵심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준비된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가 그 스테이블 코인의 안전성을 담보하게 된다. Terra의 경우 최근 1조원 가량의 BTC와 250억 규모의 AVAX를 매수한 것 또한 UST의 페깅을 지원하기 위한 담보 자산이라고 볼 수 있음. 얼마전에 추가로 12조원 어치의 BTC를 매수할 것이라고 Do Kwon 이 이야기함.
- 여담으로 Terra 는 Curve 의 4 Pool 연합 (4 Pool Alliance 를 통해서 Curve Finace 의 주도권을 잡았고, Curve Finance 의 주도권을 잡았다는 것은 USDT, USDC, FRAX와 UST가 스테이블 코인에서의 헤게모니를 가져갔다고 볼 수 있임. 즉, UST의 1달려 페깅을 지지할 수 있는 안정성과 유동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음. 다만, 20%의 APY를 얼마동안 유지할 수있을것이냐는 폰지에 대한 논란은 분분함.
NEAR 프로토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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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에 따르면 NEAR는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음. 다시 말하면, 블록체인의 분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말. 이는 기존에 있는 이더리움, 솔라나 등 여러 유명 블록체인과 목적이 다르진 않음. 하지만 약간 다른 점이라고 하면, 좀 더 사용자와 개발자의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즉, 기업이나 개인이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면서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NEAR 프로토콜의 목적.
- 사용성 개선
- End user: 사용하기 편하게 함.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없이도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 예를 들어 SSO (google, facebook 인증)을 지원하는 것이 있음. * sharding 을 사용해서 TPS를 높임.
- Developer: solidity와 같은 새로운 언어가 아니라 Rust와 같은 검증되고 익숙한 언어와 web assembly 기능 지원. 여러가지 편리한 툴을 제공
-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
- 채굴이 특정 풀에 밀집해있는 비트코인이나, 제한된 검증자나 permissioned 한 타 네트워크 (대표적으로 클레이튼)과 다르게 thresholded proof of stake 를 사용하여 검증에 참여하는 노드의 수를 높임
- 개발자와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기존에는 새로운 dapp 을 개발해서 ICO 를 하고 돈을 버는 구조였지만, 새로 발행한 토큰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있음.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 어려움)
- 이를 해결하기 위해 app 개발자는 contract 호출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가져가고, infrastructure 개발자에게 일정 수수료가 분배되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음. 이 과정은 NEAR토큰으로 이뤄지므로 신뢰도가 보장됨
- thresholded PoS:
- Staking을 하기 위해서 일정 개수 이상의 토큰이 필요함
- Epch 라는 일정 시간안에 들어온 검증해야할 block을 여러 slot으로 나누고 seat 의 개수를 결정
- Epoch (반나절) 시간 안에 staking 한 총 금액 / 남아있는 seat의 개수에 기반하여 seat 하나 당 가격을 결정. 그 비율에 따라 seat을 배분
- 매 epoch 마다 특성이 유사한 contract 끼리 모은 것을 bucket 이라고 부름. 이 bucket에 기반하여 검증자의 리소스에 따라 매 epoch 마다 resharding 을 진행. 이 때, contract의 크기나 수가 늘어나면 bucket이 더 필요한데, bucket 이 늘어나는 것은 더 만ㅇ흔 검증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NEAR 프로토콜의 토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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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 토큰의 목적: 거버넌스 토큰
1. 데이터 저장과 tx 처리를 위한 비용
2. 스테이킹을 통한 validadtion node 유지: validation 잘못하면 스테이킹한 토큰을 잃음 / 매 epoch 마다 reward를 얻음
3.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