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s: '멘토링' --- 211216 멘토링 === - 종합적인 이력서 피드백 - 주소, 성별, 병역사항, 등은 사실 필요 없는 경우 많음 - 보통 국문 이력서는 학사를 표현하지 않아도 되지만, 영문일 경우 학위가 하나이더라도 학사/석사를 작성하는 것이 좋음 - 이력서는 2페이지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 - 대부분 이력서를 미리 보고 들어오지 않고, 첫 면접 자리에서 이력서를 처음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한눈에 들어오게 적는 것이 좋음 - 심플하고 많은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면서, 면접관이 이력서를 어떻게 볼까를 생각하고 작성해볼 것 - 교육 같은 것에서 기간을 써주는 것이 좋음 - 프로젝트를 쓰면서 수상했던 결과를 적어도 좋지만, 수상 내역을 따로 만들어서 쓰는것이 좋아보임 - PDF 변환 시에 깨지는 부분이 없는지 꼭 확인할 것 - 이력서 질문 - 간단한 자기소개? summary 작성 하는게 좋은가? - 있다면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쓰는게 좋을 것 같다 - skill 셋에서 basic한 것도 써야하는가? - 아주 예제만 돌려본 것이 아니라 학부에서 했던 내용이라면 적는게 좋을 것 같다. - 차별화를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거 같은데, 핵심과 디테일의 적정선이 어디인가? - 디폴트는 핵심만! - 적다보면 구체적으로 - AI 엔지니어로 지원하지만 다른 분야의 경험도 적는 것이 좋을까요? - 업무 경험이 주는 업무 적응령에도 도움줄 수 있고 -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적을 때 팁 - 공간이 부족하다면 내가 맡은 역할을 기준으로 적어볼 것 - 이직 상담 - 내가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는가? - 직무에 대한 애정이 있는가? - 둘 중에 하나는 있어야 이직이 가능한 것 같다 - 면접 질문 - 가장 최근에 읽은 논문은? - Don't stop pre-training - fine-tuning하기 전에 pre-training을 하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된다. - 만약 잘 모르겠고 모호한 논문이면, 시작부터 인상 깊게 읽었던 논문은.. 으로 시작해도 좋음 - 컨셉과, 내용을 차근차근 해도 될 것 같음 - 오버피팅이 일어났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데이터를 확인 - 모델 사이즈 자체를 키우는 것을 시도 - 기본적인데? 싶은 질문의 경우.. 경험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음. 이에 대비해두면 좋음 - 문장에서 “Apple”이란 단어가 과일인지 회사인지 식별하는 모델을 어떻게 훈련시킬 수 있을까요? - 사과로 쓰인 문장과 회사로 쓰인 문장을 간단하게 labeling 하고, 훈련을 통해 해결 가능 - 문서 집합의 corpus로 vocab을 만들고, 문장 임베딩의 거리가 회사로 쓰인 문서집합과 가까운지 사과로 쓰인 문서집합과 가까운지 비교 - Regular grammar는 무엇인가요? regular expression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 간단한 토큰의 구조가 정규 문법으로 많이 표현 됨 - context-free grammer 보다는 정규 문법으로 인식이 쉽다 - 정말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 추측한 내용이 맞는지 물어본다? - 본 질문을 모른다고 얘기하고, 알고있는 유사한 내용까지만 안다고 얘기한다 - 모르는 용어의 의미적 풀이해석을 한 후에 최대한 풀어서 얘기함 - 면접관에게 힌트를 주실수 있나요? 또는 힌트를 얻을만한 좋은 질문을 한다 - 부분적으로 아는 내용만 답변하고 나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자백.. -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찾아보겠다! - 빨리 알아보고 싶다!! - (정말 뽑고 싶은 사람은 질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계속 힌트를 준다..?) - 마지막 질문? 후보 - 회사 이름의 이유? - 면접관의 하루일과 물어보기(해당 직무가 하는 일) - 조직의 비지니스 분석을 해가는 것! - User 베이스 추천 시스템과 Item 베이스 추천 시스템 중 단기간에 빠른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멘토님의 마지막 질문 - 당신의 프로그래밍 점수를 1~5 사이로 표현해 주세요 - 요즘엔 빠른 개발이 대세인것 같은데, 아직 빠른 개발이 되지 않고 경험이 많이 축적되지 않아서.. 본인의 경우 경험의 축적이 많이 쌓여서 더 빠르고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 같아서 아직 부족하다고 느낌. 그리고 아직 정말 잘하는 사람을 (동규님) - 이러한 질문에서는 지금은 2.5점이지만.. 어떻게 어떻게 해서 몇년 안에 5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잠재력 어필을얘기하는 것이 좋음 - 그러면 점수가 5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경험이 보다 많은 조직으로 가서 표본으로 삼을 수 있는 시니어 개발자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것 같다. 그 사람의 노하우를 습득하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함. 조직에 들어가고 2년 정도의 시간이 나를 5로 만들 것 같다(동규님) - 당신이 이미 업무를 맡아 진행중인 상황에서 또 급한 업무를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우선순위나 프로젝트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급한것 부터 할 것 같다. 만약 둘다 비슷할 경우, 야근이나 추가적 업무를 진행할 것 같다. -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할 경우, 미리 상사에게 얘기해서 이걸 단독으로 처리하게 할 것인지 다른사람과 같이 분산시켜서 할것인지 보고함 - 아주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녁에 상사가 업무를 보내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 안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할 것 같다. 하지만 그 일이 회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다를 것 같다 - 일의 중요도가 무엇인지? 상황이 어떤지를 면접관에게 추가로 물어보면서 얘기해도 좋음 -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데, 노트북으로 최소한의 업무를 진행하겠다.. 다음 멘토링 준비 --- - 없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