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ST 학생 해커톤 참가 후기 모음
*작성일: 2020.02.14.(금) ~ 현재*
*작성자*
- *박종훈 (jonghun.park.194@gmail.com)*
- *김태완 (T.wannte@gmail.com)*
- *이연정 (whistle1568@gmail.com)*
- *최유라 (yoorachoi8937@gmail.com)*
GAS(GIST Algorithm Study)라는 작은 공부 모임에서 순전히 자기 발전을 위해 해커톤/워크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어떤 포맷으로 이루어지는지, 외부 해커톤 참가 경험이 있는 지스트 학생들은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이 문서를 작성합니다.
## 작은 인터뷰
전산 전체 톡방을 통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찾았고, 관련해 작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이 리스트
- 김진우
- 김민석
- 남주현
- 김선규
- 김건우
- 두영서
- 이연정
- 홍유진
### 질문 리스트
- 간단한 자기소개 (학번, 이름, 전공)
- 어떤 해커톤에 참가했고,
- 어떤 목적의 해커톤이었는
- 포맷은 어땠고,
- 어떤게 좋았고,
- 어떤게 아쉬웠고,
- 해커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이름/학번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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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14학번 EECS)
> *"3일 만에 얻을 수 있는 스펙이라니..."*
> *"두렵지만, 두려워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참가 해커톤**
- 슈퍼컴퓨팅 경진대회 (해커톤 형식 경진대회)
-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운영 Tech 담당)
*진우 학우님의 경우, 참가/운영했던 해커톤이 많아 위의 인터뷰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해커톤에 관심있어하는 학우들을 위해 자유롭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해주고 싶은 말**
- **두려움을 딛고 서야 한다**
두려움이 있다, 해커톤은 평가를 받는 장이고, 거기서 내 코드를 남에게 보여준다는 두려움. 하지만 이건 한 번 딛고 일어나야 하는 두려움이다.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내 코드를 많이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페어 프로그래밍을 해봐야 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해커톤 참여이다. 학부생으로서 팀 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긴 호흡의 복잡한 프로젝트는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반면, 해커톤의 경우 길어봐야 2~3일 동안 하고 프로토타이핑에 집중하기 때문에 부담이 비교적 덜하다.
더욱이 우리 나라에선 *기술 해커톤* 위주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보통 한 명 이상이다. 내가 메인 프로그래머일 필요가 없고, 실력이 되는대로 서브로서 기여하며 배워나가면 된다.
- **새로운 기회**
미리 팀을 꾸려서 참가하기도 하지만, 혼자 참가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들과 팀을 꾸리게 되는데, 나는 이게 특히 좋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키워드에 노출되기 좋다. 나의 경우, 창업을 전제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가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커뮤니케이션 연습의 장**
해커톤에서의 페어 프로그래밍은 내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기도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하며 커뮤니케이션을 밀도있게 연습할 수 있는 자리기도 하다. 경우에 따라 1+1이 3이 되기도 하고, 0.5가 되기도 한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 **능력 개발 외에도 가져갈 게 많다**
반드시 수상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해커톤의 성격 때문에 결과물을 내면 어떻게든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나의 퍼포먼스를 눈여겨 본 사람들이 먼저 컨택을 할 수도 있고, 스폰서 회사들의 이쁨도 얻을 수 있다. 이런 어드밴티지 만으로도 참가할 이유가 충분하다.
3일만에 만들 수 있는 스펙이 또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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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현 (15학번 EECS)
>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며 문제해결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나, 그 장점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어느정도 실력을 기른 후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가 해커톤**: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 **주제**:
- **형식**
(트랙별로 분위기가 많이 달랐음)
네이버는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봤다.
0. 사전에 합격자들을 슬랙에 초대해서 팀빌딩을 장려함
1. 트랙 선택, 추가적인 팀빌딩 (첫날)
2. 프로토타이핑 (둘쨋날)
정해진 시간까지만 개발을 할 수 있고,
개발 후에 멘토들이 팀별로 돌아다닌다.
5분 동안 발표/데모를 하고
그에 대해 멘토의 멘토링
3. 상위 2개 팀이 파이널 피치로 발표를 한 번 더함
4. 네이버의 경우, 상위 몇 팀을 뽑아 추후 프로젝트를 진행함
// 보통 한팀에 5명 (기획자 1명, 개발자 3명, 디자이너 1명)
- **사용 기술**: 네이버 클라우드 API 활용
- **아쉬운 점**
- 빨리 만드는 프로토타이핑이다 보니 웹개발 중심적이었다.
그러다보니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중심적이 되고,
그러다보니 서비스를 만드는 게 주가 된 것 같다.
서비스 중심이 되다보니, 포장이 더 중요해진 느낌이 들었다.
- **좋았던 점**
- 완전히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게 좋았다.
각자의 분야에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게 소통되지 않는 경험을 하며,
현업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 분위기가 좋았다. 개발자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다. nerdy하고 hip하고.
- **그 외 소감**
에프터 파티가 좋았다. 다시 간다면 에프터 파티 때문에 갈 것 같다.
이태원의 펍을 하나 통째로 빌려서 뒷풀이를 했는데, 매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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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17학번 EECS)
> "*사회에 가치를 가져다 주는 걸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1박 2일 정도 시간을 내서 그런 걸 만들어 보는 건 귀한 기회"*
**참가 해커톤**: [2019 마이데이터 액팅 해커톤](https://www.onoffmix.com/event/190397)
- **주제**: '개인데이터 변환 및 이동 기능 구현' 마이데이터 서비스(Fast Prototype) 개발
<- [참고 보도 자료](https://www.mk.co.kr/news/it/view/2019/10/856196/)
- **형식**
1. 팀꾸려서 아이디어를 서면으로 제출
2. 1차 심사로 합격 후 사전 설명회 및 교육
3. 멘토가 붙어 아이디어 디벨롭을 도와줌
4. 1박 2일 동안 프로토타입 개발
5. 대회 후에도 수상자들에게 발전 기회 제공
- **사용 기술**: 리액트 네이티브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앱 반, 웹 반이었음)
- **아쉬운 점**
- 정부 주관이도 보니 OX퀴즈처럼 불필요한 과정이 있었음
- 좋은 멘토들이지만 1박2일동안 3번이나 멘토링을 받아야만 하는 등, 온전히 개발에만 집중하지는 못했음
- 사이드 프로젝트였지만, 체력소모 심했음
- **좋았던 점**
-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공신력있는 행사라는 점
- SK처럼 대기업에서 팀을 꾸려서 오신 분들이 경쟁팀으로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었음
- **그 외 소감**
개발 기획서 심사부터 하면 1달 정도의 긴 호흡으로 진행되어 지치긴 했지만, 좋은 멘토를 만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수상자 대상 추가 강연이라던지 대회 후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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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 (17학번 EECS)
>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보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
**참가 해커톤**: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 **주제**: 히로쿠 API를 이용한 서비스 제작
- **형식**
- 전체적으로 힙한 분위기!
- 5개 정도의 스폰서 기관이 있었고, 각 스폰서에 맞는 주제가 있었다
- 외국인들이 많았고, 기본 진행 언어가 영어였음
- 중간 보고는 없었음
- 휴식 공간이 꾸려져있고 알아서 쉬는 형식
- 보통 팀을 꾸려서 해커톤에 나가지만
팀이 없어도 슬랙을 이용해 자기소개를 하고 팀빌딩을 하게 해줌
- **좋았던 점**
- 음식/휴식공간 잘 준비
- 혼자 참가했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팀빌딩이 특히 좋았음
- **아쉬웠던 점**
- 별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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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우 (15학번 EECS)
>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질지라도 해커톤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무엇이 부족한지 발견할 수 있고, 도전의식이 고양되는 훌륭한 동기가 될 것이다."*
**참가 해커톤**: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JunctionX 도쿄 2019, G팩토리 오픈랩 해커톤 (2019)
- **형식**
보통의 경우, 어떤 API, 어떤 툴을 사용하라든지에 대한 조금의 제약이 있지만
구체적인 목표점을 주지 않고, 이러저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식이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토타이핑을 해보는 자리.
- **G팩토리 오픈랩 해커톤**
시설이 넓지 않고 비용에 제약이 있는 게 느껴졌다. 식사는 제공되었다. 창업을 생각하고 참가하는 팀이 있었을 정도로, 창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1. 아이디어로 먼저 심사
2. 무박 이일 (첫날 오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 **JunctionX**
관심있는 리크루터들이 와서 누가 잘하는지 보고 연락을 취한다. 스폰서들도 채용 의지가 있고, 기업 홍보차 참가하는 것 같았다.
정확히 48시간 동안 다음의 순서로 진행됐다.
1. 팀빌딩
2. 주제(트랙) 제공과 선택
3. 개발
주제 같은 경우는 보통 스폰서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것이었다(API 마켓, 스노우의 이미지 처리 등). 'VR활용시 어지러움증/통신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처럼 연구에 가까 운 주제가 나오기도 했다.
- **좋았던 점**
- 프로젝트의 한 싸이클을 밀도있게 경험할 수 있었음
-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 수 있었음
- 많이 배울 수 있었음
- **아쉬웠던 점**
- 자바스크립트를 안써봤는데, 많은 프로젝트가 JS 중심으로 돌아가서
미리 공부를 했다면 더 기여할 수 있었을텐데하고 아쉬웠다.
- **그 외 소감**
도쿄 정션에선 해커로 참가했는데, 내가 도움이 될까 걱정도 많았지만, 막상 참가해서 개발의 한 사이클을 밀도있게 접해보니,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선 이런 프로젝트를 해볼 기회가 없어 아 쉬웠는데, 학년이 낮을 때부터 이런 것에 참가해 개발 사이클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저학년들도 겁내지 말고 시도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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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영서 (19학번 EECS)
**참가 해커톤**
> *"공짜로 경력직이 되는 방법!"*
- **AI & IOT 해커톤**: AI 또는 IOT를 이용하여 시제품을 제작
- **지스트 DoDo**: 전산동아리 윙 활동, 외부인 참여를 허용했고, 주제는 자유였음
(고전게임 플레이하기부터 디설 숙제, 서버 구축 등 다양한 주제 나옴)
- **형식**
- **AI & IOT 해커톤**
1. 제작전 제품 설명
- ppt형식으로 한팀씩 발표
2. 제작
3. 시연
- 부스 형식으로 작품 전시
4. 발표
- 한팀씩 ppt 발표
- **지스트 DoDo**
1. 활동전 목표 설명
2. 활동
3. 중간보고 - 간단하게
4. 활동
5. 최종보고
- **좋았던 점**
- **AI & IOT 해커톤**
1) 하드웨어적 성격이 있는 해커톤인 만큼 돌발상황에 대처할 부품이 필요 주최측에서 많이 준비해둠
2) 부품 비용지원
3) 매우 다양한 먹을것
- **아쉬웠던 점**
- **AI & IOT 해커톤**
1) 전문 기술을 가진 스테프들이 없음 따라서 자문 구할 수가 없음
2) 권장 연령 표기 안함 대학원생들이 와서 학살하심.
추측이지만 본인 렙실 연구분야와 연계하신듯
- **그 외 소감**
어느정도의 제작 경험을 가지고 참여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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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정 (15학번 EECS)
**참가 해커톤**: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완성해나가는 데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 **주제**: RAKUTEN Rapid API를 활용한 자유로운 개발
- **형식**
1. 팀을 사전에 혹은 해커톤 당일에 빌딩(선택 사항)
2. 주제선택을 위하여, 각 기업들의 과제 설명회에 각 팀원들이 참석
3. 각 해결과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 후 주제 결정
4. 지속적인 토의 및 개발 - 이 과정에서 각 기업의 멘토분들께 간단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음
5. 최종 데모 시연 및 발표
- **좋았던 점**
-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 이 주제가 왜 중요하고 기존의 것과 차별점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팀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
- 하나의 아이디어가 실제화되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고,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 **아쉬웠던 점**
- 프론트엔드 / 백엔드와 관련하여 보다 깊은 지식을 가지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그 외 소감**
해커톤 참여가 아니더라도 단순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무엇이 되었던 구현해보는 시도를 해봤으면 한다. 생각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직접 구현하며 부딪히는 문제들이 보다 실제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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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진 (16학번 EECS)
> *"나의 개발 실력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세상엔 다양한 개발 천재가 많다"*
**참가 해커톤**: [JunctionX 서울 2019](https://event-us.kr/shift/event/6181), SDNNFV Hackerton, 슈퍼컴퓨팅 해커톤
- **주제**: Snow에서 제공하는 제페토API 활용하여 게임만들기(모션 디텍트 API). 거기서 제시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분제
- **형식**
1. 팀꾸려서 아이디어를 서면으로 제출
SDNNFV -> 제시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3개정도의 문제.3개의 문제를 최대한 많이 해결하는 것. 소프트웨어 개발 과는 조금 별개. SK에서 제공한 APU 사용. 네트워킹 관련. 2명이서. 대학생은 거의 없음. 대기업이나 스터트업, 대학원생이 대부분
- **사용 기술**: ONOS, OpenStack
- **아쉬운 점**
- 조금 더 공부를 한 상태에서 갔으면 더 좋을거 같다.
- **좋았던 점**
-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의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형성
슈퍼컴퓨팅 -> 제시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여러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연산을 빠르게 하는것.2명.아무것도 못함.대학생이 대부분
- **사용 기술**: 기억이 안남
- **아쉬운 점**
- 1학년 때 갔던 것이라 더 공부를 하고 갔으면 좋을것 같다.
- **좋았던 점**
- 밤새 맛있는걸 줬다.
- **그 외 소감**
개발자로서의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은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을 자동화시키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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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19학번 Physics)
> *"실질적인 구현 경험 기회 제공"*>
**참가 해커톤**: 2019 GIST AI&IOT 해커톤, Junction X 2019 Seoul
- **주제**:
- 2019 GIST AI&IOT 해커톤: AI-IOT를 주제로 한 솔루션, 프로토타입 개발
- Junction X 2019 Seoul: 5개의 후원 기업에서 각각 트랙이 있었음 기업 별로 다름.
- **형식**
- **AI & IOT 해커톤**
1. 신청을 받은 이후 일정 금액 (25만원)내외에서 협약 맺은 전자부품 유통 업체에서 필요한 부품(Arduino, Raspberry pi board 및 기타 필요 물품)을 주문 받음.
2. G-Creative 건물에서 무박2일 진행 (제품 계획 설명)->(제작)->(시연 및 발표)
사용기술: 무제한(본인: Google drive api, linux posix library)
- **Junction X 2019 Seoul**(자원 봉사로 참가)
1. 참가 후 Slack에서 사전 팀 빌딩-> 행사장에서 팀 빌딩 과정으로 참가 팀 결정
2. 주제 선정 및 구현
기업 트랙별로 달라짐
3. 발표
자리에서 참가 기업 관계자, 전문가들이 평가 -> 우수 프로젝트를 ppt로 다른 개발자들에게 공개 후 재평가
- 사용기술:
엄격한 제한이 있지는 않지만 트랙 기업 API 솔류션 사용이 권장
(ex 네이버 트랙에서 지도 구현에 Google map api를 쓴 팀에서 Naver map api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요구 되었음)
- **좋았던 점**
- **AI & IOT 해커톤**
- 소규모로 진행 되는 해커톤이고 GIST에서 진행되다보니 타 팀에 비해 휴식이 용이함.
- 하드웨어를 지원해 자비 부담이 적음.
-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창업 연계 관련 지원도 함.
- **Junction X 2019 Seoul**
- 후원 기업이 많아 먹거리가 정말 풍부함.
- 기본적으로 외국인들 또한 많이 참가하고 색다른 경험이 가능.
- 다양한 개발자들이 참가하다 보니 기술 구현 및 설명 교류도 재미있음.
- 밤샘 작업으로 피곤한 개발자들에게 요가 강사 초청으로 몸을 풀게 해줌.
- 하드웨어의 경우 신분증을 받고 대여해, 구현을 보조.
- 우수 팀의 경우 이후 Junction X 행사에 초청권을 주어 우수한 인력의 재참가 유도.
- 숙박의 경우 행사장 뿐만 아니라 근처 호텔 예약까지 지원함.
- 뒷풀이 행사가 훌륭.
- **아쉬운 점**
- **AI & IOT 해커톤**
- 소규모로 진행 되는 해커톤이다 보니 제공 시설이 다른팀에게 점령 되는 일이 생김.
( ex Reapberry pi Zero W의 wifi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유선 연결이 필요한데 주최측에서 제공한 공유기의 포트는 모두 사용중이고 타 포트의 경우 인터넷 회선이 연결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
- 중간에 멘토 형식으로 전문가 2분이 오셨는데 세부적으로 분야의 기술이 있는지 설명이 부족해 무엇을 질문 드릴지 정하기 어려움.
- **Junction X 2019 Seoul**
- 자원 봉사자들이 모여 진행을 보조하는 데 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였음.
(ex. 무박으로 진행되다 보니 밤샘 카운터가 필요한 데 대다수의 자원봉사자가 시작, 끝 동안 일로 바빠 저녁 시점에 다들 지쳐서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바꾼 인원이 담당.)
- **그 외 소감**
- 개인적으로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니 주최측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저 말고 시도해 보는 것을 권장
- 행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 및 요구 사항은 필요가 타당하고 주최 측에서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함
- 이러한 행사는 적어도 API와 Library를 좀 사용할 수 있는 수준 이상에서야 유의미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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