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 ### 1. 엑시인피니티 사이드 체인 로닌 해킹 사건 [관련 기사]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15 [내용] - 블록체인 자체의 문제보다는 엑시인피니티로부터 사이드 체인을 위탁받아서 관리하던 DAO (스카이 마비스, 운영하는 것을 보면 과연 DAO 였나에 대한 의문) 의 안일함이 불러일으킨 보안 이슈. - 최근 이러한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해킹에 사용된 주소는 중앙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기 때문에 실제로 해킹한 돈을 현금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마치 신용평가 기관처럼 개별 계좌에 점수를 매겨서 중앙 거래소에 서비스하는 기업들이 있음. - 여기서 드는 자연스러운 의문은 탈중앙화를 하지만 결국은 중앙화로 가는 모양임. 이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tradeoff 가 존재하는데, 어느정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해서 일부 중앙화는 불가피하지만, 그만큼 기관이 참여하는 등 블록체인 시장의 크기는 커질 것. [참고] - 솔라나 웜홀 해킹 사건: 솔라나와 이더리움 브릿지의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건. 결국, 해킹당한 이더리움은 되찾았다고 함. - 토네이도 캐시란: 트랜잭션을 섞음으로써 누가 어떤 트랜잭션을 발생시켰는지 찾지 못하게 하는 기술. ### 2. NFT 거품이 터지는걸까? [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68162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74069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52 [내용] - NFT가 현재 초기 거품을 걷어내면서 러그풀 프로젝트들을 걸러내는 과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최근 X-to-Earn 으로 불리면서 토큰을 발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 될 것. (엑시 인피니티의 사례) - NFT 를 활용한 사례: Uniswap V3의 유동성 풀에 대한 NFT 발행. 나의 투자 포지션에 대한 2차 거래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흥미로움. (mesher 도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medium.com/mesher/mesher-%EC%83%88%EB%A1%9C%EC%9A%B4-%EB%A9%94%ED%83%80%EB%B2%84%EC%8A%A4-a099fdfcf0c3 ) - 아직 메타버스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그 점에서 NFT 대장으로서 BAYC의 행보를 지켜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