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솔린, 글래스노우, 사사키, 스넬과 함께 다저스 투수 14명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토니 곤솔린은 토요일 오른쪽 팔꿈치 불편으로 인해 다저스에 의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동료 로테이션 멤버인 타일러 글래스노우, 로키 사사키, 블레이크 스넬과 함께 IL의 14명의 로스앤젤레스 투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로스앤젤레스는 토요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5일짜리 IL의 구원투수 커비 예이츠와 60일짜리 IL의 마이클 코펙을 영입하고, 우완 투수 크리스 스트래튼을 팀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지명했습니다.

31세의 우완 투수 곤솔린은 2023년 8월 18일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한 후 4월 30일 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7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수요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1로 패한 경기에서 5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3실점을 허용하며 마지막으로 등판했습니다. **[주소모아](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주소모아/)**

IL의 다른 다저스 투수로는 우완 투수 루이스 가르시아, 브루다르 그라테롤, 마이클 그로브, 에드가르도 헨릭스, 카일 허트, 에반 필립스, 리버 라이언, 에밋 시한, 개빈 스톤,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있습니다.

29세의 우완 투수 코펙은 스프링 트레이닝 이후 오른쪽 어깨 충돌로 결장했으며, 5월 8일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9번의 재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5.63을 기록했습니다.

38세의 우완 투수 예이츠는 5월 17일부터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습니다. 그는 22번의 구원 등판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하며 18 2/3이닝 동안 31개의 삼진과 6개의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4세인 스트랫튼은 캔자스시티에서 방출된 지 3일 후인 5월 25일 다저스와 계약했습니다. 그는 6월 2일 지명 선수로 지명되어 오클라호마시티로의 완전한 지명을 거부한 후 하루 뒤 다저스와 재계약했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두 차례 등판해 총 3이닝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