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epbaksu 2022 Retrospective ## Why here - 인생 선배들. 다양한 케이스. - 그렇다면 난 어떻게 살 것인가? ## Summary ### Q1 - 금융공학에 대한 관심, 리서치, 개인적인 투자, 아티클을 작성하여 미디엄과 서브스택에 공유. 팔로워 700명 내외 확보. - 군 전역^^ ### Q2 - 개발자 및 정직원으로서의 첫 회사 -> 주 언어를 바꾸는 결정을 내림, 새로운 언어에 대한 학습이 유익 - blockchain industry에 있으면서 지식의 격차가 크다고 느낌 -> 커뮤니티를 통한 격차 해소 고민 ### Q3 - 학교 복학. 수학과 전공 진입. - LUNA 사태와 고민 - 이 일을 무엇을 위해서 하고 있는가? - 세상의 변화는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기여하는가? - 돈 - 남미 방문, 콜롬비아: 이더리움 행사차 -> 세계를 돌아다니자. - Boom Labs ZK Meetup ### Q4 - 첫 프로덕트 릴리즈.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하여 비즈니스 부분까지 깊이 있게 기여. - 어깨와 디스크 문제 -> 심각한 회의, 고민. - 이력서 작성. 이직 고민 -> 아니오, 공부를 하자! ## Liked for *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개발 역량 검증 * 필요하고 새로운 지식/language 빠르게 학습 후 적용하는 능력 * SAP/IBM 출신 사수 -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세계를 무대로: 지금 당장, 말만 X * 트위터 * 해커톤 4회, 1회 우승 * 10월 데브콘, 남미(콜롬비아) -> 편견 없이 이해하기 * 학교를 잘 다님 * 기본적인 것은 잘 하자는 마인드셋 탑재 * 암호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전공 * 똑똑한 또래 주니어 개발자들 ## Lacked(Loathed) & Learnt * 세상에 당연하거나 절대적인 것은 없음. * 상대적 가치 속에서 본인 의견을 가질 수는 있으나 꼭 헷징할 것(혹은 겸손할 것) * Anchor Protocol * https://unleashxyz.substack.com/p/22-1-29-the-genius-of-crypto-wallet * Good vibes & 기본 잘하기 * 불평하지 않기 * blitzscaling vs 내실과 기본 * 적정 기술과 중용 * e.g. blockchain 보다는 mastodon * e.g 2. MSA 보다는 monolith? * 돈은 꿈과도 같다. * 20대까지는 나의 역량과 경험에 번 만큼 많이 투자한다. * 나한테 쏟는 시간을 늘려나갈 것 * 거절 잘할 것 * 날 신경쓰기 * 이력서에 넣을 수 있는 비즈니스 임팩트 * 욕심부리지 않을 것 * 스코프 및 목표 파악 철저 * 주위를 챙길 것 * 친구의 죽음 * 과몰입하지 않을 것 * 밤 늦게 코딩만 하지 않기 * 전역 전 대비 건강, 체력 부족 * 운동량 X * 그나마 2만보 걷기 * 여유 갖기, 조급함 버리기 * trading * 다른 분과의 비교 ## Longed for * 학교 (제일 중요): 전공 필수 36학점 * 세계는 내 무대 - Friends * 분기 별 나라 4개 + 해커톤 * 네이버 뉴스, 나무위키 안보기 * 아직 코딩이 재밌어 (go, rust) * 1개의 오픈소스 * 외국 해커톤 * 커뮤니티 * gdg golang korea * boom labs zk * 건강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성공은 헬스장에 가는 것이다. * 20분 단위 업무와 휴식 (Session App) * 농가 체험은 백로그로.. ## Remarks * `Progress waits not on discovery, but on consensus." - Douglas Crockford` * Technical Discovery 뿐만 아니라 컨센서스를 만들어가는/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Capitalist vs Visionary * not to be binded by specific tech(s), IT/Software * 김경호 머리를 달성하는 그 날까지 ## Q&A 1. 진형님이 생각하고 계신 Safety Zone의 범주가 궁금합니다. *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 본능적으로 행위할 수 있는 상태 * 꼭 나쁜 것인가? Safety vs Discomfort 균형 2. "코딩은 삶에서 별로 좋은게 아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풀 수 있는 문제의 범주가 앞으로 점점 줄어들거라 생각하시기 때문일까요? * Half and Half * 시야의 좁음 * 건강, 친구, 개발 외의 문제 3. 스타트업 씬의 투자 겨울 한 가운데에 있는 입장으로써 2023년 스타트업 씬에 대한 진형님의 예측을 좀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 꿈이 있다면, 진심이라면 * 노션은 5명이서 만들었는데 우리가 못할 리가 4. 저희 조직에서는 스캔서비스 개발을 시작할 때, 기존의 golang과 새로운 방향인 kotlin을 고민하다 kotlin으로 작업하게 되었는데요, 주된 이유가 JPA와 같은 ORM 지원이 golang의 라이브러리들보다 활용도가 훨씬 높아서 였는데요, 어떤 의사결정 과정으로 언어가 채택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ㅎㅎ * 고랭을 차용한 이유는 블록체인 라이브러리 (cosmos sdk) 의 코어 라이브러리가 고랭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라이브러리의 네이티브한 기능을 바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랭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에 따라 현재 전사적으로 개발 언어가 고랭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만약 커머스 관련 개발을 해야 한다면 고랭을 택하지 않고 스프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